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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이성민, 정동환과 대립 끝에 살인… 첫방부터 '강렬'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1.15 23:33 / 기사수정 2020.01.16 02:19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머니게임' 이성민이 정동환과의 격렬한 대립 끝에 살인을 저질렀다.

15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채이헌(고수 분), 허재(이성민 분), 채병학(정동환 분)이 부도 위기에 놓인 정인 은행을 두고 갈등을 보였다.

이날 정부 지분 51%가 투입된 정인은행이 부도 위기에 처하고, 이에 대한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가 열렸다. 금융위원회 금정국 채이헌 과장은 심문을 받는 금융위원회 위원장 대신 지목됐다.

채이헌은 "결국 정부 처방이 잘못된 거냐"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발언으로 장내가 술렁였고, 결국 금융위원회 위원장에게 비난이 쏟아지며 해임 위기에 놓였다. 

공무원 연수원에서 강의를 마치고 나오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허재는 자신이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는 소식을 듣자 "그분과 한솥밥 먹은지가 언제인데. 그런 말 하지마라"며 단호함을 보였다. 그러나 허재는 차 안에서 자신의 기사를 읽으며 미소를 보였다.

얼마 후, 허재는 채이헌을 불러 "정인은행 문제 나도 채과장과 생각이다. 위원장이 되면 그 문제부터 정면돌파할 거다. 나는 획기적으로 뜯어고칠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며 혹독한 구조조정을 언급했다.

이에 채이헌은 "비판받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답했고, 허재는 "나는 누가 내 앞에 서있던 좌고우면하지 않는다. 함께하겠나? 채과장은 이제부터 내 사람이야"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허재는 이 문제를 두고 채병학과 갈등을 보였다. 허재는 아침 일찍 산책길에 오른 채병학의 뒤를 따라갔고, 이어 "청와대 들어가시냐. 이번엔 훼방 놓지 말아 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채병학은 "경제관료로서 너무 불안정하다. 시장의 자율성에 대한 이해가 없어"라며 "머릿속에 답답한 쓰레기로 차있다"라고 허재를 질타했다.

허재는 "경우에 따라서는 정부의 강력한 개입도 필요한 것"이라고 의견을 굽히지 않았고, 채병학은 "그건 흉기"라며 화를 냈다. 이에 분노한 허재는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라고 소리치며 절벽 끝에 서있던 채병학을 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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