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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조여정, 현우 죽음 방치한 사실 밝혔다...김강우 분노+눈물 [종합]

기사입력 2020.01.15 23:1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여정이 김강우에게 현우를 방치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25, 26회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이 레온(임태경)의 파트너로 VIP 모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서연은 레온의 부탁으로 VIP 모임 자리에 참석했다가 윤희주(오나라)를 만났다. 윤희주 옆에는 이재훈(이지훈)도 있었다.

윤희주는 레온이 아이비리그 출신이라는 말에 정확히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고 물어봤다. 레온은 중간에 관뒀다고 답하면서 자신은 현장 체질이라고 대충 둘러댔다. 윤희주는 레온이 의심스러운 눈치였다.

레온은 VIP 모임이 끝난 뒤 정서연에게 자신을 구해준 사례비로 10억을 받을지 아니면 재량껏 관리할 수 있는 자금 100억을 받을지 선택하라고 했다. 정서연은 예상치 못한 레온의 제안에 놀랐다.

정서연은 100억을 선택, 어떻게 관리할 지 나름대로 정보를 정리해 레온에게 가져갔다. 레온은 정서연을 사무실에 앉혀두고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스페인어로 "여우 사냥"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레온은 정서연이 가져온 투자계획 관련 서류를 보면서 초보자답다고 했다. 정서연은 100억에 대한 레온의 간섭이 계속되자 약속대로 자신이 자유롭게 100억을 움직일 수 있게 해 달라고 했다. 레온은 알겠다고 했다.

강태우(김강우)는 정서연에게 타히티행 비행기 티켓을 내밀며 같이 떠나자고 했다. 정서연은 눈물을 흘리며 강태우의 손을 뿌리치고 돌아섰다. 강태우는 정서연이 자신을 내치는 이유를 알고 싶어 했다.

정서연은 "형이라고 했어요. 태우 씨 동생 마지막 순간에 형이라고"라는 말을 했다. 강태우는 그제야 정서연이 사고 당시 동생 강태현(현우)이 살아있는 데도 돈 때문에 구급차를 부르지 않은 것을 알게 됐다.

이재훈은 윤희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레온을 만나러 갔다. 레온은 호칭을 편하게 하자면서 이재훈을 "아우님"이라고 불렀다. 이재훈은 레온의 검은 속내는 꿈에도 모른 채 좋아하면서 "형님"이라고 말했다.

레온과 이재훈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상황에서 윤희주의 다급한 연락이 왔다. 이재훈은 윤희주의 전화를 받고 바로 재단으로 달려갔다. 레온은 무슨 일인지 이미 아는 듯 미소를 지었다.

윤희주가 보고 있는 방송에서는 윤호성(김병기)이 부정척탁 혐의로 검찰 소환이 임박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운암재단은 윤호성 스캔들로 위기에 봉착했다.

정서연은 레온에게 받은 100억을 운암재단에 쓰기로 결정, 윤희주를 찾아갔다. 윤희주는 정서연의 도움은 받지 않겠다고 단칼에 거절했다. 정서연은 윤희주를 만나고 나오는 길에 강태우와 마주쳤다.

강태우는 정서연을 외면한 채 윤희주의 사무실로 들어가 "지금도 유효하냐. 그놈 같이 잡자고 한 얘기"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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