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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홍현희 18대 우승자…사상 첫 한우 두 박스 [종합]

기사입력 2020.01.15 22:0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대한외국인' 사상 한우 두 박스의 주인공이 나왔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는 홍현희, 제이쓴, 이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동엽은 자신의 코너를 모두 직접짜고 다양한 유행어를 갖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홍현희는 "이동엽이 최초의 규라인이었다. 이경규 선배님이 뜬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아직도 연락하냐"고 물었고 이동엽은 "지금은 연락처도 모른다. TV로 보고 있다"고 씁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 역시 "호주에 5년 거주했다"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해 이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벌인 몸풀기 게임에서는 연장 접전끝에 한국인 팀이 승리해 홍삼을 획득했다. 한국인 팀은 기세를 몰아 도라지까지 노렸으나 1단계에서 탈락했다. 한현민은 "너무 마음이 앞섰던 거 같다"고 아쉬워 했으나 도라지는 대한 외국인 팀에게 돌아갔다.

이어 이동엽이 야심차게 다음 주자로 나섰다. 브레인 이동엽의 등장에 대한 외국인은 도라지를 사용할까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한 외국인 팀의 경계대로 이동엽은 산삼을 사용하지 않고 10단계까지 진출했다.

이동엽의 뒤를 이어 제이쓴이 출격했다. 제이쓴은 5단계 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샘 오취리에게 정답을 내주며 탈락했다. 산삼 사용이야기가 나왔지만 홍현희는 "제가 먹고 오래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주자로는 홍현희가 나섰다. 홍현희 역시 정답 행진을 펼치며 10단계까지 진출했다. 이동엽과 홍현희 모두 10단계에 진출하며 사상 최초 한우 두박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동엽과 홍현희 중 먼저 도전에 나선 사람은 홍현희였다. 홍현희는 기세를 몰아 10단계까지 맞춰내며 최초로 한우 두 박스의 주인공이 됐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이날 출연으로 한우 네박스의 주인공이 되는 쾌거를 올렸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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