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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황우슬혜, 안재현과 남매 관계 숨긴 채 민우혁에 청혼

기사입력 2020.01.15 21:4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황우슬혜가 민우혁에게 청혼했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30회에서는 이강희(황우슬혜 분)가 주원재(민우혁)에게 이강우(안재현)와 남매라는 사실을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원재는 이강희와 만나기로 한 레스토랑에서 주서연(오연서), 이강우와 마주쳤다. 주서연은 자신을 미행하는 거냐며 화를 냈고, 주원재는 "나도 애인이랑 약속 있어서 온 거야"라며 쏘아붙였다.

주서연은 "큰오빠가 애인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는 거 처음 봐"라며 기뻐했고, 주원재는 "소개시켜줄까?"라며 미소 지었다. 이때 이강희가 도착했고, 이강희는 이강우가 자신을 발견하기 전에 도망쳤다. 

또 이강희는 주원재를 밖으로 불러냈고, "내가 앞뒤 안 재고 경우 없이 이런 적 없는데요. 우리 결혼할래요?"라며 청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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