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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파격 메이크업+코걸이 소감 "낯선 게 이상한 건 아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1.15 17:19 / 기사수정 2020.01.15 17:22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독특한 스타일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유튜브에 "골든디스크 시상식 겟 레디 위드 미 (Golden Disc Awards Get ready with me)"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요즘 '위쳐'라는 게임에 푹 빠졌다며 "'위쳐'에 예니퍼라는 캐릭터가 있다. 그 캐릭터에 빙의되어서 이렇게 시커먼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선 말리지, 하지만 어떡해 그 생각밖에 안 나니까 해야 돼"라며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 한예슬은 "내가 이야기하는데 뭐가 좀 덜렁덜렁거려서 좀 거슬리나?"라며 코걸이를 가리켰다. 이어 "나는 익숙한데 이쁜이(구독자 애칭)들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낯설다고 이상한 건 아니다. 낯선 것들도 충분히 익숙해진 후에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지금 난 예니퍼가 제일 예뻐"라고 덧붙이며 대중에겐 낯설 수 있는 코걸이와 메이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메이크업과 의상 착용 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도착한 한예슬은 "너무 화려하고 복작복작거린다. 오늘 생방송이니까 잘하고 오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예슬이 무대에 올라가자 "예슬 언니 사랑해요" 등 많은 팬들이 환호했고 한예슬은 방탄소년단에 시상했다.

한예슬은 "더 있다가 가고 싶은데 체력이 다 됐다"며 "오늘 실험적인 메이크업을 해봤는데, 영상에서 너무 귀신같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뒤에 김태희 언니가 너무 아름답고 우아하게 나오는데 내가 너무 셌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예슬은 "나도 이제 '아미'"라며 "기억에 남을 경험이었다. 응원하고 축하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예슬은 해당 영상을 업로드하며 "얼마 전에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다녀왔는데 다녀온 이후 며칠 내내 실시간 검색어 1위 했잖아. 다들 많이 놀랐나봐. 내가 너무 과했나 싶었지만 나에겐 설레는 시간들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지난 5일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인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코걸이, 메이크업 등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소신있는 모습 멋져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MBC '언니네 쌀롱' MC로 활약하다 최근 하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예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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