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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앙리-반 다이크... 英 매체가 선정한 EPL 외국인 베스트 11

기사입력 2020.01.15 16:48 / 기사수정 2020.01.15 16:52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베스트 11을 뽑는 건 축구를 보는 재미 중 하나다. 다양한 형태의 베스트 11이 존재한다. 이번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한 외국인 베스트11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와 EPL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아구에로는 EPL 통산 1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11회)를 뛰어넘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EPL 통산 177골을 기록해 티에리 앙리(175골)의 기록을 넘어섰다. 2011년부터 맨시티에서 활약한 아구에로는 마침내 전설들의 기록을 넘어서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아구에로와 앙리는 EPL을 빛낸 최고의 외국 선수들 중 하나다. 이 둘은 이미 유산을 확고히 했다. 또 어떤 스타들이 베스트11에 합류할 것인가?"라며 EPL 외국인 선수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먼저 골키퍼 자리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자 역대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 받는 피터 슈마이켈을 선정했다.


수비수에는 빈센트 콤파니(안더레흐트), 네마냐 비디치,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를 꼽았다. 더 선은 "반 다이크는 아직 EPL에서 뛰고 있다. 반 다이크가 EPL에서 활약한 시간이 짧기 때문에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역사를 쓰고 있다"라며 선정한 이유를 덧붙였다.

중앙 미드필더엔 페트릭 비에이라의 이름이 있었다. 비에이라의 주요 업적에 대해선 "아스널의 전설적인 무패 우승을 이끌었다"라고 말했다. 비에이라의 파트너로는 다비드 실바(맨시티)를 선정하며 "실바는 4번의 EPL 우승을 차지했고, 가장 빨리 200승(289경기)에 도달한 선수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다. 더 선은 "호날두는 맨유에 있을 때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다"라고 소개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맨유의 전설 에릭 칸토나, 왼쪽 측면 공격수엔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를 선정했다. 공격수는 앙리와 아구에로가 이름을 올렸다. 더 선은 "아자르는 다른 스타들만큼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첼시에서 7년간 재능을 뽐냇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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