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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강동원X김윤식X유해진, 액션+코믹 최초 한국형 히어로무비

기사입력 2020.01.15 15:28 / 기사수정 2020.01.15 15:30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영화 ‘전우치’가 재방영한다.

15일 오후 5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되는 영화 '전우치'는 최동훈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등이 출연했다.

‘전우치'는 500년 전 조선시대, 요괴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 분)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그러나 천관대사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파식적의 반쪽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몰린 망나니 전우치(강동원)는 자신의 개 초랭이(유해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된다.

시간이 흘러 2009년 서울.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히기 시작하자 제각각 은둔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은 다시 모여 화담을 찾았다. 하지만 500년 전 수행을 이유로 잠적한 그는 생사조차 알 수 없었고, 신선들은 고심 끝에 박물관 전시품이 된 그림족자를 찾아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요괴들을 잡아 오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마지 못해 요괴 사냥에 나선 전우치. 그러나 전우치는 요괴사냥은 뒷전인 채 달라진 세상구경에 바쁘고, 과거 첫눈에 반한 여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서인경(임수정)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시작한다. 전우치 때문에 골치를 앓는 신선들 앞에 때마침 화담이 나타나지만, 화담은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전우치와 대적하게 된다.

'전우치는' 2009년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606만 5474명을 기록, 네티즌 평점 8.19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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