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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라디오' 유호석이 밝힌 #러브스토리 #얼굴천재 #향후 활동 [종합]

기사입력 2020.01.15 14:10 / 기사수정 2020.01.15 14:17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한 클릭비 출신 가수 유호석(에반)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게스트로 유호석(에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호석은 먼저 "얼마 전에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 여행 갔다가 왔다"며 인사했다. DJ 김상혁은 "보통 예식 마치고 신랑 신부들이 가볍에 입을 맞추지 않냐. 그런데 유호석 씨는 격정적으로 뽀뽀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유호석은"사진사 분이 10초 동안 이끌어달라고 요청했다. 내가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 나도 모르게 와이프랑 가까이 있는데 참기가 힘들었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묻자 유호석은 "한두 번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년 전쯤 연말 모음에서 만났을 때 호감을 가지고 대시를 했다가 거절당했다. 그런데 1년 후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그때는 아내가 먼저 메시지를 보냈다"며 아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결혼식 때 축가를 클릭비 멤버 전체가 아닌 오종혁이 부른 이유를 묻자 유호석은 "저희는 양가 합쳐서 100명 정도 모셔 스몰웨딩을 했다. 멤버들 다같이 하는 것도 좋지만 그 때 보니 분주했다. 저는 깔끔한 걸 좋아한다"며 이유를 밝혔다.

유호석은 아내와 연애과 결혼 생활을 통틀어 한 번도 싸운 적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호석은 "싸우는 방법이 약간 다른 것 같다. 아내와 대화를 많이 한다. 그래서 가끔 4시간씩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유호석은 "아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빨리 2세를 갖고 싶다"고 답했다.

'얼굴 천재' 차은우와 비슷할 정도로 원조 얼굴 천재로 유명한 유호석은 "클락비 시절에는 잘생겼다는 소리가 괜찮았는데 이제는 민망하다. 듣기 지겹다"고 말해 야유를 샀다.

유호석은 가수로서도 대중들 앞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작업 활동을 하고 싶다. 집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상혁과 딘딘은 "집에서 음악 작업 하셨던 분들 다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호석은 "예전에는 계속 바깥에서만 작업을 했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업과 바깥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이 있지 않냐. 결혼을 했는데 장인어른께서 음악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집에서 더 열심히 작업하려고 한다. 감사하다"고 장인어른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석은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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