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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X이성경, 한석규에 인정 받으며 한 뼘 성장 [엑's 리뷰]

기사입력 2020.01.15 10:27 / 기사수정 2020.01.15 10:31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안효섭이 한석규에게 인정 받으며 계속 돌담병원에 있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박민국(김주헌 분)이 집도하는 국방장관 수술을 함께 하게 된 서우진(안효섭)의 모습과 국방장관 비서의 수술을 집행한 김사부(한석규), 그리고 김사부가 의료 과실로 고소를 당할 위기 상황이 그려졌다.

김사부와 박민국은 각각 국방장관 비서와 국방장관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이 시작됐고, 박민국은 서우진에게 김사부가 CT를 찍지도 않고 1차 수술을 집도했냐며 소리쳤다. 서우진이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자 양호준(고상호)은 “입 닫아주는 대가로 얼마나 받기로 했는데?”라며 서우진을 자극했다.

그러던 도중, 위급 상황이 발생했고 양효준의 실수로 출혈이 발생하며 수술에 실패했다. 반대로 김사부는 국방장관 비서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국방장관의 수술이 잘못 되자 도윤완(최진호)은 언론을 이용해 1차 수술을 집도했던 김사부의 잘못으로 몰아가려고 했다. 국방장관 가족은 김사부를 찾아가 "CT도 안찍고 수술에 들어갔다고 들었다. 가장 기본적인 것도 안하고 수술에 들어갔으니 과실 아니냐. 장관 수술이라는 타이틀에 욕심낸 거 아니냐"며 "당신과 병원 전부를 의료 과실로 고소할 것이다"라고 소리쳤다.

장기태(임원희)와 오명심(진경), 남도일(변우민)은 서우진이 수술 장면을 촬영한 것을 말하지 않은 것에 의아해했다. 이어 장기태는 "혹시 저 쪽에서 김사부에 불리한 내용으로 대답하는 조건으로 회유라도 들어온 것이냐"라고 물었다. 서우진은 “돈이라도 받았냐고 묻는 거냐"라며 분노했다. 이후 김사부와 마주친 서우진은 “혹시 절 시험해 보려고 하신 겁니까? 답을 찾으라면서요”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호준은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2차 수술 녹화 파일을 없애려 했지만, 차은재(이성경)에게 들키고 말았다. 양호준은 본원 복귀를 조건으로 차은재를 회유했지만, 차은재는 수술실에서와 달리 응급실에서 위기를 맞은 환자를 안정시키며 의사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해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사부는 "네 첫 번째 환자 끝까지 팔로우 잘해라"라며 응원했다.

박민국은 국방장관 아들의 요구에 2차 수술 녹화분은 없다고 했지만, 차은재로 인해 수술 녹화분이 공개됐다. 이후 국방장관 가족은 김사부에게 "죄송하다. 제가 좀 더 알아봤어야 했다"고 사과했다.

김사부는 서우진에게 그가 원했던 천만 원을 빌려줬다. 김사부는 "매달 100만 원씩 갚고, 나한테 10달간 묶여 있어라"라며 웃었고, 이로 인해 서우진은 계속해서 일하게 되었다.

김사부의 호의에 서우진은 깊은 생각에 빠졌다. 서우진이 "이상한 병원, 이상한 사람, 이상한 어른들"이라고 돌담병원에 대해 생각하는 순간 사채업자들이 찾아왔다. 그는 "그리고 엿같은 나의 현실. 나는 과연 답을 찾을 수 있을까"라며 자문하며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궁금증을 더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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