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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교체 투입' 손흥민, 무난한 평점 6.4... 최고는 라멜라

기사입력 2020.01.15 10:23 / 기사수정 2020.01.15 10:3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후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두 번째 골을 터뜨린 에릭 라멜라는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64강) 미들즈브러와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에릭 라멜라와 지오바니 로 셀소의 연속골이 터졌다. 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 32강 경기를 치른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라인업에 조금씩 변화를 줬다. 주말에 있을 리그 경기를 대비하면서도, 기용할 수 있는 자원들을 적절히 배치했다. 루카스 모우라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라멜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지오바니 로 셀소가 2선에 배치됐다. 올 시즌 처음 사용된 조합이었다. 왼쪽 측면 수비엔 라이언 세세뇽, 반대편엔 자펫 탕강가가 섰다.

손흥민은 당초 라멜라, 모우라와 함께 쓰리톱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벤치에서 시작했다.

토트넘은 전반 2분 만에 상대 골키퍼 토마스 메지아스의 실책으로 앞서갔다. 로 셀소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15분에도 상대 진영에서 라멜라가 볼을 뺏은 뒤 수비를 허물고 추가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16분 모우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은 후반 2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과감한 돌파를 시도했다. 몸싸움에서 밀려 아쉽게 찬스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33분엔 과감한 왼발 슈팅을 때려 코너킥을 얻어냈다.


후반 43분, 로 셀소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으나 로 셀소의 마지막 선택이 아쉬웠다. 손흥민은 후반 막판 자펫 탕강가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터치하지 못하며 골 찬스를 놓치기도 했다.

손흥민은 추가시간을 포함해 약 33분을 소화했다. 슈팅은 1개를 기록했다. 짧은 시간에도 3번의 드리블 돌파를 시도해 모두 성공 시키는 등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경기 뒤 영국 통계 전문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4를 부여했다. 33분만 뛴 것을 감안하면 무난한 평가였다. 두 번째 골을 기록하는 등 공격을 이끈 라멜라가 양 팀 합쳐 최고인 8.2점을 받았다. 로 셀소(7.9), 해리 윙크스(7.6), 탕강가(7.4)가 뒤를 이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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