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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한채아 남편 차세찌,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기사입력 2020.01.15 09:3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차범근의 아들이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인 차세찌가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차세찌에게 기소 의견을 달아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3일, 차세찌는 오후 11시 40분 경 교통사고를 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서울 종로구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가 앞서 가던 차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세찌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246%로, 이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찰은 사고 이후 차세찌를 한 차례 소환 조사를 했고, 여기서 차세찌는 자신의 음주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논란이 된 후, 차세찌의 아내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 없이 이렇게 사과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한편 차세찌는 지난 2018년 5월, 한채아와 결혼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차세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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