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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너목보7'…박중훈, 35년 연기 내공으로 음치 잡아낼까 [포인트:컷]

기사입력 2020.01.15 09:2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된다.

첫 회 초대 스타로는 ‘충무로의 전설’ 배우 박중훈이 출연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자신 있게 하겠다. (실력자 찾기에 성공해) 모두를 행복하게 해드리겠다”며 인정사정 없는 음치 수사를 호언장담하고 있다. 하지만 미스터리 싱어들의 정체가 밝혀질 때마다 “오마이갓”, “나는 이미 멘탈이 붕괴됐다”며 머리를 싸매는 박중훈의 모습과 혼비백산하는 패널들의 표정이 비춰져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박중훈은 35년의 내공으로 실력자를 연기하고 있는 음치들을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지난 시즌과 확연히 달라진 스튜디오도 눈에 띈다. 새롭게 만들어진 세트에서는 미스터리 싱어들이 극적으로 등장, ‘실력자 포스’를 뿜어내 보는 이들을 더욱 헷갈리게 만들 전망이다. 콘서트장을 연상시키는 원형 무대는 관객들이 미스터리 싱어의 공연을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빠르게 스쳐간 미스터리 싱어들의 실루엣만으로도 ‘역대급’ 재미가 기대되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너목보7’의 첫 번째 음치 수사는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너목보7’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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