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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로 셀소 골' 토트넘, 미들즈브러에 2-1 승... 손흥민은 교체 투입

기사입력 2020.01.15 09:25 / 기사수정 2020.01.15 09:3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후반 막판 상대 공세를 막아내고 힘겹게 승리를 따냈다. 에릭 라멜라와 지오바니 로 셀소의 활약이 빛났다.

토트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64강) 미들즈브러와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에릭 라멜라와 지오바니 로 셀소의 연속골이 터졌다. 토트넘은 4라운드(32강)에서 사우샘프턴과 만난다.

토트넘은 전방에 루카스 모우라가 원톱으로 나섰다. 에릭 라멜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지오바니 로 셀소가 2선에 배치됐다. 에릭 다이어와 해리 윙크스가 중원을 이뤘다. 자페 탕강가, 다빈손 산체스, 얀 베르통언, 라이언 세세뇽이 포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파울로 가자니가가 지켰다.

원정팀 미들즈브러는 애슐리 플레처, 류카스 은메차가 전방에 섰다. 벤 리들, 아담 클레이턴, 루이스 윙이 공격을 지원했다. 마빈 존슨, 다엘 프라이, 페트릭 맥네어, 조나단 호슨, 제드 스펜스가 수비를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토마스 메지아스가 꼈다.

토트넘이 상대 실책으로 이른 시간 앞서갔다. 전반 2분 메지아스의 짧은 패스를 로 셀소가 박스 안에서 가로챘고, 빈 곳으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미들즈브러는 전반 12분 은메차가 문전 앞에서 찬스를 잡았으나 가자니가가 막았다. 토트넘이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15분 라멜라가 상대 진영에서 볼을 빼앗았고, 골대 앞까지 치고  들어가 차 넣었다. 라멜라는 21분 날카로운 왼발 터닝 슛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25분과 27분, 세세뇽과 탕강가의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다.

미들즈브러는 이렇다할 반격을 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40분 모우라가 또 한 번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토트넘은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후반 6분 탕강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과감한 돌파에 이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다. 세세뇽이 문전 앞에서 마무리한다는 것이 높게떴다. 미들즈브러는 후반 8분 윙이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으로 반격했으나 가자니가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미들지브러는 후반 12분 리들을 빼고 조지 사빌을 넣으며 변화를 줬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모우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슨흥민은 후반 2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과감한 돌파를 시도했다. 아쉽게 몸싸움에서 밀려 찬스로 이어지지 않았다.  2-0으로 앞서고 있는 토트넘은 후방과 중원에선 천천히 볼을 돌렸고, 전방에서 간결하고 과감한 시도로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막바지로 갈수록 미들즈브러의 역습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미들즈브러는 후반 31분 사빌이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때려 만회골을 노렸다. 손흥민도 후반 33분 페널티 박스 앞에서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응수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선 에릭센의 패스 같은 슛이 날카롭게 이어졌지만 메지아스가 막았다. 미들즈브러가 한 골 만회했다. 후반 38분 사빌이 수비를 앞에 두고 골대 하단을 꿰뚫는 슈팅을 때렸다. 가자니가가 손을 뻗어봤지만 역부족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로 셀소를 향해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다. 로 셀소의 마지막 패스가 아쉬웠다. 손흥민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탕강가가 과감한 돌파로 측면을 허물었다. 여유롭게 크로스를 올렸으나 손흥민이 아쉽게 공을 터치하지 못했다.토트넘은 마지막 공격에서 알리의 애매한 볼처리로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경기는 2-1로 종료됐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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