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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미스터트롯' 꼬박꼬박 챙겨봐…후회 없는 무대 만들길" [엑's 현장]

기사입력 2020.01.14 15:27 / 기사수정 2020.01.14 15:4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미스트롯' 막내 김희진이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13일 서울 서교동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김희진의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곡 '차마'는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반지 하나 버리지 못하는 것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박현빈의 '샤방샤방', 송가인의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홍진영 '눈물비' 등 다채로운 히트곡은 물론, 송대관, 장윤정, 신유, 김양, 금잔디 등 국내 최고의 트롯가수들과 함께하고 있는 플레이사운드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김지환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김희진은 '미스트롯' 후속으로 방영 중인 '미스터트롯'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력자도 너무 많고 특히 1회에 등장한 홍잠언 군이 눈에 띄었다. 자신을 PR하는 그 친구를 보면서 저는 아홉살에 무엇을 했나 이 생각을 하게 됐다. 더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향해 "지금 한창 촬영 중일 텐데 저도 참여를 해서 알지만 너무나 떨리고 그 한순간에 제 모든 모습이 비춰진다는 것에 많이 긴장이 됐다"며 "너무 긴장하지 말고 본인의 실력을 모두 뽐내서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또 김희진은 "'미스트롯' 언니들이 영상이나 카톡으로 많은 응원을 해줬다"며 "'우리 막내 잘해라'고 항상 말씀해주셔서 꿈같고 너무 든든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비 언니가 같은 소속사라 가장 많이 보는 언니인데 먼저 이 무대에 섰기 때문에 가장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김희진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 박성연과 하유비는 "응원 메시지로 끝내기는 아쉬웠다. 다른 일도 있었지만 만사 제쳐두고 막내를 위해 오게 됐다"며 "자식을 물가에 내놓은 것처럼 떨린다. 엄마의 마음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진의 '차마'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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