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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2Z(투지) "고유장르 되고파…투지와 열정 보여드릴 것" [엑's 인터뷰③]

기사입력 2020.01.13 22:27 / 기사수정 2020.01.13 23:0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엑's 인터뷰②]에 이어) 보이 밴드 2Z가 각자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봤다.

2Z는 보컬 호진, 랩 현웅, 기타 지섭, 베이스 정현, 드럼 범준으로 구성된 5인조 신인 밴드다. 1년의 연습 기간을 거친 이들은 14일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3일부터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2Z는 팬들을 '입덕'시키는 서로의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19살 막내 정현에 대해 멤버들은 "키가 192cm로 가장 크다. 또 웃을 때 올라가는 입꼬리가 매력적이다. 막내의 귀여움도 있지만 시크한 표정을 할 때는 섹시할 때도 있고 합주를 하면서 표현력이 되게 좋다"고 칭찬했다. 정현은 자신의 진한 눈썹을 셀프 자랑하기도.

호진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으면 시크하고 차가운 사람처럼 보이지만 합주할 때나 평상시에 보면 사람이 확 달라지는 게 반전 매력 포인트다. 잘 웃고 보이스도 너무 좋다. 또 배신을 모르는 의리남이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지섭의 잘생긴 외모와 풍부한 감수성을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이에 지섭은 "감수성이 많다고 생각한다. 생각이 많아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생각을 통해 음악적으로 더 발전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맏형 현웅에 대해서는 "모든 면에서 선배이기 때문에 배울 점이 많고, 모르는 것에 대해 항상 알려주려고 한다. 외적으로는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한 쪽에만 보조개가 있기 때문에 첫인상이 기억에 남는다. 또 팀에 늦게 합류하고, 맏형이기 때문에 다가오기 힘들 수도 있었는데 먼저 어울릴려고 노력하고 편하게 해준다. 현웅형이 들어오면서 팀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리더 범준에 대해 멤버들은 "언제나 팀의 중심을 맡고 있다. 노력파고 독하다. 물집이 날때까지 드럼을 친다. 외적으로는 피부가 너무 좋고, 몸도 좋다. 언젠가 상의 탈의 후 드럼을 칠 예정이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처럼 무한 매력을 지닌 2Z는 대중들에게 '진짜' 밴드로 다가가길 원했다. 이들은 "진짜 아티스트로 느꼈으면 좋겠다. 아직 실력은 미흡하지만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언젠가는 진짜 밴드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멤버들은 "콘서트장에서 떼창을 듣고 싶다", "언젠가 3만 석의 공연장을 매진시키고 싶다",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하고 싶다", "한 명의 관객이든 백 명의 관객이든 늘 똑같은 컨디션으로 음악에 대한 투지와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고유장르가 되고 싶다"는 2Z는 "개개인의 능력을 더 많은 곳에서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그런 기회가 오면 겸손히 받아들이면서 열심히 하겠다"며 "아티스트는 창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창조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2Z의 첫 번째 EP앨범 'WE Tuzi: (위 투지:)'는 오늘(14일) 정오(낮 12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몰프, 크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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