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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PD "음문석, 20년 자취 내공 대단…매력 많은 배우"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0.01.13 15:23 / 기사수정 2020.01.13 15:2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음문석이 '미운 우리 새끼' 새 아들로 합류한다. 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박중원 PD는 본방송에 담길 이야기를 귀띔하며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예고편에는 음문석이 '미운 남의 새끼'로 합류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의 자취 생활이 짧게 담겼다. 

이 예고편 이후 음문석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음문석은 지난해 SBS '열혈사제'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연말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축하무대를 꾸며 안방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것. 

이와 관련해 '미운 우리 새끼' 박중원 PD는 13일 엑스포츠뉴스에 "사전 미팅을 한번 했는데,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매력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서울에 올라온 지 20년 정도됐다더라. 사람들한테 살아온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굉장히 열심히 살고 있고, 꿈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되게 멋있단 생각을 했다. 삶을 대하는 자세도 진지하고 에너지 넘친다. '대단하다'는 말이 나오더라. 시청자분들에게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선 음문석이 세탁기를 돌린 후 속옷이 없어 당황하는 모습, 샤워를 한 후 수건만으로 가린 채 화장실을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준 것. 

이에 대해 박 PD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많이 나왔다. 저희도 생각지 않았던, 샤워를 하고 나온 그런 모습도 그렇고"라며 "자취를 20년 정도 했다고 하더라. 생활하는 걸 보면 노하우가, 20년 자취의 내공이 느껴진다"며 "굉장히 매력이 많은 배우"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며, 음문석의 촬영분은 오는 19일 첫 공개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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