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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해킹 피해→법적 대응→실명 보도…2차 피해 '심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1.12 20:18 / 기사수정 2020.01.12 20:47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주진모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그 후폭풍이 거세다.

주진모의 사생활 해킹 피해 소식은 지난 7일 알려졌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주진모씨의 개인 핸드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며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며 "해당 건을 포함해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소속사의 강경 대응에도 불구하고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진모와 관련한 지라시가 퍼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다시금 입장을 밝히고 "해당 사항에 대해 당사는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유포 등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가운데 10일 MBC '뉴스데스크'는 주진모의 메시지 내용으로 추정되는 지라시를 자세하게 보도하며 동료 배우 A씨의 실명을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진모와 A씨는 여성들의 사진을 주고받으며 외모 평가를 했고, 주진모의 운전면허증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여성의 나체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안겼다.

주진모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음에도 지라시는 일파만파 퍼지며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은 쏟아지는 악플에 SNS를 폐쇄했고, 동료 배우 A씨와 주변인들 향한 루머도 계속해서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지라시 진위 여부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번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향후 어떻게 사건이 마무리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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