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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상x장소연, '더 게임'서 부부로 만난다...스틸컷 공개로 '기대↑'

기사입력 2020.01.10 15:19 / 기사수정 2020.01.10 15:2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더 게임' 박원상과 장소연이 부부로 함께 또 한번의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1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가 박원상과 장소연의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전작 MBC ‘웰컴2라이프’에서 베테랑 수사 콤비인 부장검사와 사무관으로 찰진 케미를 선보였던 박원상과 장소연은 ‘더 게임'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두 사람은 부부로 등장, 더욱 업그레이드 된 케미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에서 박원상은 하나일보의 시경캡 이준희 역을 맡았다. 한때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열정적인 언론인이 꿈이었던 기자. 하지만 경쟁에서 주목 받으려면 진실이 아닌 돈이 되는 기사를 쫓아야 했고, 경쟁에서 이기려면 누군가를 짓밟고 일어서야만 했다. 그런 과정을 거쳐 결국엔 사회부 경찰 기자들 사이에서 ‘하늘’로 통하는 시경캡이 되었다.

장소연은 가정주부 유지원 역을 연기한다. 극 중 이준희(박원상)의 아내인 유지원은 남편 내조를 잘하는 현모양처이며 딸 미진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히 흡수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던 장소연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일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지닌 이준희 캐릭터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린 채 열변을 토하는 박원상은 일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어 그 자태만으로도 프로페셔널함을 느끼게 한다.

반면 또 다른 스틸에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직면한 듯 보이는 장소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얼굴에 핏기 하나 없이 넋이 나간 듯 보이는 장소연은 그 분위기만으로도 그녀에게 무언가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암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 게임’은 1월 2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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