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0-05-28 16:23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콘솔게임

‘포켓몬 소드-실드’, DLC 콘텐츠 갑옷의 외딴섬-왕관의 설원 공개

기사입력 2020.01.10 01:13




‘포켓몬 소드-실드’, DLC 콘텐츠 갑옷의 외딴섬-왕관의 설원 공개
10일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첫 공개 영상) 개발자가 소개하는 「포켓몬스터소드・실드 익스팬션 패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월 19일 진행된 포켓몬다이렉트 번역 영상이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소식은 포켓몬 본가 최초의 DLC(유료 다운로드 콘텐츠) ‘포켓몬스터소드・실드 익스팬션 패스’다.

공개된 콘텐츠는 총 두 가지, 제1탄 갑옷의 외딴섬과 제2탄 왕관의 설원이다.

‘포켓몬스터소드・실드 익스팬션 패스’ 제1탄 갑옷의 외딴섬은 2020년 6월 말에 배포될 예정이며,
‘포켓몬스터소드・실드 익스팬션 패스‘ 제2탄 왕관의 설원 은 2020년 가을 배포될 예정이다.

‘익스팬션 패스’는 소드용과 실드용 두 가지로 나눠지며, 등장하는 인물과 포켓몬에 다소 차이가 있을 예정이다.



‘익스팬션 패스 1탄’인 갑옷의 외딴섬에서는 지역(갑옷섬) 추가와 함께 8세대 스타팅 포켓몬 고릴타, 에이스번, 인텔리레온 거다이맥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 갑옷섬에는 새로운 체육관, ‘소드-실드’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기존 포켓몬들이 추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신 포켓몬 치고마도 이 갑옷섬에서 만날 수 있다. 이 포켓몬은 우라오스라는 포켓몬으로 진화하며, 이 우라오스는 버전별로 태세와 거다이맥스가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규토리볼’을 만들 수 있는 재료인 규토리. 새로운 가르침 기술, 경험치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경험부적 등도 함께 등장한다.

그 무엇보다 올드 포켓몬팬들 입장에서 제일 반가운 것은 이상해씨와 꼬부기의 부활(!).



‘소드-실드’에서 만날 수 없던 이상해씨(이상해꽃)와 꼬부기(거북왕)가 다이맥스는 물론, 거다이맥스까지 가지고 팬들에게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익스팬션 패스’ 제2탄 왕관의 설원.

 



이 콘텐츠의 무대는 왕관설원이다. 이 콘텐츠에서 주인공은 탐험대장으로 임명되며, ‘맥스레이드배틀’에서만 들어갈 수 있던 포켓몬굴에 들어간다. 이러한 컨셉에 맞게 협력 플레이도 추가되고, 새로운 토너먼트도 도전할 수 있게 만든다.

더불어 이 콘텐츠에서도 (앞서 소개한 갑옷의 외딴섬처럼) 새로운 전설의 포켓몬 버드렉스도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새로운 전설의 포켓몬이 등장할 예정이며, 기존 시리즈에서 맹활약한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도 만나볼 수 있다. 여러 전설의 포켓몬이 존재하나 가라르폼 전설의 새포켓몬(썬더-파이어-프리져)로 추정되는 포켓몬들이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두 시리즈는 와일드에리어처럼 즐길 수 있으며, 이 지역의 포켓몬굴에서는 지금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포켓몬들과 맥스레이드배틀을 할 수 있다.

새로운 ‘익스팬션’에 추가될 포켓몬은 전설의 포켓몬 포함해 총 200마리다. 이에 ‘익스팬션’ 콘텐츠들 서비스가 진행되면 소위 ‘포켓몬 타노스’ 논란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게임프리크 측은 2월에 각 기기에 있는 포켓몬들을 옮길 수 있는 서비스인 ‘포켓몬 홈’을 런칭할 예정이라는 소식, 1월 10일부터 거다이맥스 석탄산, 라프라스, 애프룡, 단지래플과 (맥스레이드배틀에서) 만나는 게 쉬워진다는 소식, 무료 업데이트 이후 가라르 야돈과 만날 수 있다는 소식 등도 함께 전했다.

가라르 야돈은 ‘갑옷의 외딴섬’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통해 가라르 야도란으로 진화할 수 있다.

한편, 한국 닌텐도에는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구조대 DX’ 발매 소식도 이번 포켓몬 다이렉트에서 함께 공개됐다.

이번 포켓몬 다이렉트는 게임프리크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준비 된 게 많고 할 말이 많았던 이벤트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감상할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