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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가수상' 윤민수 "많은 오해와 억측,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 하지 않아"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기사입력 2020.01.08 20:21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윤민수와 장혜진이 올해의 가수상 6월 부문을 수상했다.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ITZY(있지) 리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술이 문제야'로 6월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윤민수는 "많은 오해와 억측을 받고 있는, 맨정신으로 살 수 없는 윤민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남자 그 여자' 이후 받는 두 번째 상이다. 당시 선배님에게 큰 절을 올렸는데 오늘도 큰 절을 올리겠다"며 장혜진에게 절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는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선후배와 시청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고, 회사의 모든 아티스트가 오해와 억측을 받고 있는데 당당하게 하던 대로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 이 논란을 계기로 잘못된 것들이 바로잡아지고 정직하게 음악 하는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혜진은 "윤민수 씨와 함께 했던 작년 한 해 감사했다.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지만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좋은 노래로 보답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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