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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극성팬에 납치 당한 일화 "눈 떠보니 모르는 집, 프러포즈도" [엑's PICK]

기사입력 2020.01.07 10:32 / 기사수정 2020.01.07 11:1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본이 극성팬의 납치사건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밝혔다. 

6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방송인 이본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수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본은 90년대 후반 극성팬에게 납치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촬영이 끝나고 날씨가 추웠다. 매니저는 차 안을 데운다고 먼저 내려갔고, 저는 일을 마무리하고 계단을 내려갔다. 거기까지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본은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내 방이 아니었다. 바깥에서는 '왜 데리고 와서 사람을 고생시키냐'는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순간 드는 느낌이 '납치는 맞는데 나를 해칠 것 같지는 않다'였다. 그래서 방문을 열고 나갔다"고 떠올렸다. 

이어 "'내가 왜 여기있냐'고 물었더니 나를 좋아하는데 동생들이 과잉 충성을 해서 납치를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분들에게 관광을 시켜달라고 한 뒤, 그 지역 유명지를 다 돌았다. 그리고 다음 날 아파트 단지가 난리가 났다. 그분이 노란색 스포츠카에 편지를 넣어 프러포즈를 했다. 바로 돌려보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본은 '싸가지 없다'는 루머에 대해 "눈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습관이 있는데 상대방은 째려본다고 오해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한 톱스타와 열애 당시 "방송국 자판기 위에 선물을 올려놓고 매니저를 통해 주고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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