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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강용석 부인, 김건모 소개해준 사람 맞다…가방 선물 X"

기사입력 2020.01.06 16:48 / 기사수정 2020.01.07 17:19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가 가수 김건모에게 아내 장지연 씨를 소개했다는 사람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이진호 기자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에 '김건모 아내 장지연 근황-그녀가 힘들어하는 진짜 이유'라는 동영상을 통해 장 씨와의 전화 녹취 파일, 문자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이 기자는 김건모와 장 씨를 이어준 사람이 강 변호사 아내 A씨, 장 씨의 지인 B씨, 가수 이현석의 부인 C씨 총 3명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세 차례에 걸쳐 김건모와 장 씨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주선했다고.

그리고 "A 씨가 두 사람을 이어준 핵심 인물 중 한 명이었기 때문에 적어도 결혼에 관한 단독 보도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지만, 다른 매체에서 단독 보도가 나와서 감정이 상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기자는 그 3명이 김건모와 장 씨에게 약 3000만원에 달하는 에르메스 가방을 사례로 요구했을 거라고 말했다. 이 기자는 "이 가방에 대한 얘기를 처음 입에 올린 사람은 강 변호사의 아내 A씨"라며 "A씨는 장 씨뿐만 아니라 다른 커플을 이어주며 명품 가방을 사례로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기자는 장 씨가 "그분들(A씨, B씨, C씨)이 저를 (김건모에게) 소개해준 것은 사실이다."라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명품 가방 이야기를 들은 것도 사실이지만 선물로 사거나 전해드린 적은 없다. 선의로 소개시켜준 분들이고 여전히 감사하고 있어, 이런 오해로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건모는 지난해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가 성폭행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법정 공방이 진행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이진호 기자싱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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