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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마켓', 마마무 'HIP' 받쓰 실패했지만…서문탁 '사슬' 성공(ft.김원희) [종합]

기사입력 2020.01.04 21:01 / 기사수정 2020.01.04 21:02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도레미마켓' 멤버들이 'HIP' 받쓰엔 실패했지만 '사슬' 받쓰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이하 '도레미마켓')에서는 게스트로 김원희가 출연해, 활약했다. 

3주간 진행된 친구특집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이날 '도레미마켓'에서는 신동엽의 절친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바로 데뷔 22년차인 김원희였다. 

두 사람은 '헤이 헤이 헤이' 이후 오랜만에 함께 머리를 맞대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함부로 어디 돌아가는 분이 아니다"라고 김원희를 소개했다.

김원희는 "쥐띠라고 섭외가 많이 오더라. 그런데 제가 '놀토'에 나가야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17년차 남사친, 여사친인 신동엽과 김원희. 김원희는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말했고, 신동엽 역시 "절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영광 굴비찌개를 걸고 진행하는 첫 번째 라운드. 이번 라운드에서는 마마무의 'HIP'을 맞추게 됐다. 

첫 번째 듣기를 마친 뒤, 예상치 못한 빠른 랩에 당황한 김원희는 컨닝을 시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한 줄은 썼다고 당당하게 말한 김원희의 받쓰가 공개됐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맙쇼'라는 가사만 담겨 있어 허탈함을 안겼다.

영어 가사를 알지 못해 애를 먹던 '도레미마켓' 멤버들. 결국 이들은 다시 듣기, 70% 듣기, 한 글자 힌트를 나란히 쓰며 3차 듣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받쓰는 실패했다. 결국 입짧은 햇님과 붐이 남은 굴비찌개를 모두 흡입했다.


tvN 인턴이 직접 냈다는 문제로 간식 타임을 가진 멤버들은 김동현을 제외하고 모두 모싯잎 송편 먹기에 성공했다.

이어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보리굴비 녹차 정식을 놓고 서문탁의 '사슬' 가사를 맞추게 됐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자신감을 비춘 가운데 특히 박나래는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다"고 자신만만했다. 

박나래 뿐만 아니라 신동엽은 노래를 다 듣고 바로 한 그릇에 도전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그중 문세윤은 한껏 웃으며 완벽한 가사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앞뒤 가사까지 모두 붙이며 노래를 열창했다. 

문세윤은 "내가 있는데 이 노래를 냈다는거냐"고 말했고, 실제로 그는 원샷받기에 성공했다. 글자수 역시 정확했다. 

자신만만했던 문세윤은 첫 시도만에 정답 맞추기에 성공했다. 혜리는 "PD님이 고개를 숙였다"라고 이야기 했다. 완벽한 받쓰 덕분에 멤버들은 굴비찌개 먹기엔 실패했지만, 보리굴비 녹차 정식을 먹게 됐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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