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지하철 퇴근 인증샷 …"2020년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이시언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시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9년 마지막 지하철을 타고 왔네용ㅎ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고 때론 힘들고 슬픈 날도 있었지만 2020년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원하는 일 최대한 많이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이시언도 많은 응원과 사랑도 부탁드려요! 건강해요! 우리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시언은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 출연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