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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이보미에 영상편지로 감동 프러포즈…"남친 아닌 남편으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2.27 10:50 / 기사수정 2019.12.27 10:53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배우 이완이 예비신부이자 프로골퍼인 이보미에게 영상을 통해 프러포즈를 했다.

지난 26일 골프선수 최나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나연이즈백'에 '그녀들의 베트남 마지막 이야기'란 제목으로 김하늘, 박인비, 신지애, 유소연, 이보미, 이정은5 등 V157 회원들이자 골퍼 절친 총 7명이 최근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갔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는 이달 말 이완과 결혼을 앞둔 이보미를 위해 이들이 몰래 숙소에서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준비를 마치자 곧이어 결혼 축하 파티가 시작됐고, 이완의 영상편지가 나왔다. 이에 이보미는 "오 뭐야!"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완은 이 영상에서 이보미에게 "안녕 오빠야, 이 영상 볼 때쯤이면 노래를 부르던 프러포즈도 오빠한테 받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구나"라며 "결혼한다고 이렇게 동생분, 친구 분들이 파티도 해주고 정말 영광인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고 많았고 내년에는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으로서 보미가 더 경기 잘할 수 있도록 오빠가 많이 노력하고 도와줄게"라며 "몸 조심히 놀다와!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말하며 영상편지를 마무리했다. 이완의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에 이보미는 감동을 받은 듯 했고, 친구들은 환호하며 "내가 다 눈물이 난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완과 이보미는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톨릭 신자인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성당 신부님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 해 11월에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나연이즈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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