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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알리, 출산 후 한 달 만에 복귀→남편·아들 향한 '사랑꾼' [종합]

기사입력 2019.12.17 22:07 / 기사수정 2019.12.17 22:10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알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크리스마스 특집! 메리 비스 콘서트'로 꾸며져 김종서, 노을 강균성, 에일리, 알리, 손승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균성은 "머리를 자르고 나서 예능 섭외가 뚝 끊겼다. 지금은 과거랑 똑같은 성대모사를 해도 안 웃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전에 했던 오토바이 경적소리와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이에 MC 김숙은 "진짜 머리를 잃고 유머 감각도 잃었나 보다"라고 반응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에일리는 신곡 '스웨터'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겨울 내내 따뜻하게 들을 수 있는 시즌송이다. 한글 버전도 있고 영어 버전 있다. 영어 버전을 발매한 이유가 미국 매니저님이 이 노래를 듣고 바로 미국에 발매하자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알리는 "콘서트 도중에 남편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원래 노래를 하다가 중간에 관객 무릎에 앉아서 하는 이벤트가 있다. 그런데 그날 남편이 온 거다. 깜짝 이벤트로 가서 해줬다. 남편한테 해도 괜찮을지 고민을 하다가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었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알리는 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아이가 우는데도 짜증도 화도 안 나고 아이의 언어라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너무 예쁘다. 저녁 공연을 끝마치고 밤 11시 넘어서 들어갔는데 아이가 그때까지 안 자고 있더라. 새벽 두 세시까지 계속 노래를 불러줬다. 내 노래를 불러줘야 잔다. 그런데 짜증이 하나도 안 난다"라고 밝혔다. 

손승연은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 도전하게 된 일화를 전했다. "14살 때부터 가수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오디션을 많이 봤는데 외모 얘기를 너무 많이 하더라. '너는 공부로 성공하는 게 빠를 거 같아'라고 했던 사람도 있고 'TV에 나오는 얼굴이 아닌데'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학교 진학 준비를 하고 있었다. '탑밴드' 작가님께서 '보이스 오브 코리아'로 옮기셨는데 오로지 목소리로만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출연을 권유해주시더라. 그래서 진짜 마지막으로 해보겠다고 하고 도전했다"라며 "그때 그 소속사 대표님을 다시 만났었다. 그 대표님이 내 리허설을 보더니 눈이 이렇게 예쁜데 눈을 뜨고 노래를 해야지 라고 하더라. 꾹 참고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았다"라고 일화를 밝혔다.

방송 말미에는 오스틴 강과 배우 진주형이 등장했고, 출연진들을 위한 한우 요리를 준비했다. 또한 가수 인순이가 샤이니의 '링딩동'을 부르며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한우 요리를 두고 두 사람씩 팀을 이뤄 게임을 펼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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