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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노력만큼은 자부할 수 있어요, 목표=글로벌 NO.1" [입덕가이드②]

기사입력 2019.12.17 14:10 / 기사수정 2019.12.18 15:40


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가수들, 혹은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입덕가이드①]에 이어) 그룹 리미트리스(장문복, A.M, 희석, 레이찬, C.I, J-Jin) 6명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요즘 펭수에 푹 빠져 시도때도 없이 '펭-하!'를 외치는 리더 A.M부터 첫만남에도 불구하고 스스럼없이 다가와 조잘조잘 말을 거는 장문복, 보고만 있어도 '진짜 잘생겼다'고 느껴지는 레이찬, 시크함 속 가끔씩 짓는 웃음이 매력적인 희석, 질문을 할때마다 수줍은 듯 답하는 귀요미 새 멤버 제이진과 씨아이까지 입덕하기 딱 좋은 조합이죠.

지난 7월 데뷔 싱글 '몽환극(Dream Play)'을 들고 데뷔한 리미트리스는 Mnet '슈퍼스타K2'와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출신 장문복을 필두로 '프듀2' 출신 에이엠(A.M)과 윤희석, JTBC '믹스나인' 출신 레이찬(Raychan)까지 4인조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이후 중국 국적의 새 멤버 씨아이(C.I), 제이진(J-Jin)을 영입하고 6인조로 재정비한 뒤 지난달 28일 첫 번째 미니앨범 'Wish Wish(위시 위시)'로 컴백했습니다. 첫 싱글 앨범 '몽환극'이 새로운 환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면, 이번 미니앨범 'Wish Wish'는 사랑과 삶에 대한 소원, 보다 더 깊은 환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 환상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컴백을 통해 비로소 6인조 완전체로 활동하게 된 리미트리스는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개개인의 매력을 마음껏 뿜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 6인조로 재정비해 컴백했어요.

문복 - "4개월만의 컴백인데 더 빨리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했어요. 준비하면서 처음 나오는 미니앨범이라 각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열심히 노력했어요."

희석 - "첫 컴백인데 두 친구가 합류해서 더 파이팅 넘치게 된 것 같아요."

Q. 중국인 멤버 2명이 합류했는데 왜 갑자기 멤버 변화를 준건가요.

A.M - "4명이 데뷔할 때부터 2명이 합류한다는 기사 나왔었어요. 원래 우리만의 세계관이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2명이 합류함으로써 완전체가 된 거죠."

Q. C.I와 J-Jin은 새롭게 팀에 합류했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J-Jin - "리미트리스에 들어와서 같이 하고 싶은 일이 더 많아졌어요.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함께 가고 싶어요."

C.I - "리미트리스에 들어온 것이 꿈 꾸는 것 같아요. 멤버 형들이 잘해주고, 지금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하지는 못하는데 열심히 하고, 부족하지만 형들 따라서 더 좋은 리미트리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Q. 4인조→6인조 활동, 어떤 점이 가장 많이 달라졌나요.

A.M - "분위기가 가장 많이 달라졌어요. 우리에게 딱 맞는 친구들이 들어온 것 같아요. 리미트리스에 잘 어울리는 친구들이 들어와서 분위기가 더 좋아졌어요. 사실 걱정을 많이 했어요. 우리는 열심히 하는 팀이라는 수식어가 붙도록 노력하는 팀이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들어왔을 때 깨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잘해줘서 고맙고, 무대에 섰을 때도 4명이 섰던 것보다 부담감도 덜하고, 더 무대가 멋있어 보일 수 있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4명의 매력도 있지만 2명이 함께 하면서 또 다른 매력이 생겨 좋아요."

Q. 이번에 꼭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나요.

A.M - "오는 24일과 25일 팬 콘서트 열어요. 팬미팅과 콘서트의 중간 지점이라 볼 수 있는데,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어요. 각자 한 명씩 솔로 무대와 유닛 무대를 준비했어요.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하고 싶어요. 소통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못해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방송보다 팬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Q.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평가를 얻고 싶나요.

A.M - "이번 활동의 목표는 평가라기 보다 팬들을 많이 만나는 것이 목표였어요. 그 전까지 팬들을 거의 못 만났어요. 이번 활동을 하면서 팬들과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늘 해왔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무대를 보여드렸을 때 자연스럽게 평가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해요."


Q. 요즘 아이돌이 정말 많은데, 경쟁에서 살아남을 리미트리스만의 강점을 말해주세요.

A.M - "정말 열심히 하는 팀이 많겠지만 저희는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했어요. 성장한 속도나 과정을 보고 대중이 정말 많은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가장 큰 것은 진짜 열심히 한다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아요. 과정은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결과물로 보여드리는 것 같아요. 우리는 우리끼리 놀 때 매력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것들을 아직 많이 못 보여드린 것 같아요. 다같이 있어야 매력이 배가 돼요. 한명 한명 매력도 많지만 다같이 있어야 매력이 배로 올라가요."

장문복 - "앞으로 보여드릴 것이 더 많으니까 그런 점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Q.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나요.

C.I - "유니크한 그룹이 되고 싶어요." 

J-Jin - "글로벌 NO.1이 되고 싶어요."

Q. 최종 목표가 있다면요.

장문복 -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 가슴 한 켠에 자리잡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음악이나 무대를 봤을 때 좋은 기억들, 멋지고 좋았던 추억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희석 - "리미트리스가 되고 싶다. '엑소면 엑소'인 것처럼 '리미트리스 하면 리미트리스'가 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한마디씩 해주세요.

A.M -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팬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있는 것인데 저희 팀이 팬들과의 애틋함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서로 힘들고 슬플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좋아하면 바라만 봐도 행복한 것이 좋아하는 건데 그런 마음으로 지금도 조금이라도 더 사랑해주고 싶은 감정이 있어요. 늘 서로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시간에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그런 걸 표현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니까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희석 - "긴 말 필요없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문복 -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또 앞으로 함께 할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C.I - "정말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리미트리스 사랑해요."

J-Jin - "리미트리스 이름처럼 영원히 함께 갔으면 좋겠어요."

레이찬 - "두 번째 활동인데 새 멤버들도 들어왔고, 기존 멤버들이 융화가 돼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앞으로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든 것들을 멤버들이 함께 이겨내면서 팀 이름대로 오래오래 팬들에게 사랑 주고 사랑받는 리미트리스가 되고 싶어요."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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