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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팬들 상처 남긴 '여자친구 발언'→소속사 "경솔한 발언" 사과(전문) [종합]

기사입력 2019.12.15 17:12 / 기사수정 2019.12.15 17: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CIX 측이 "여자친구 만나러 간다"는 배진영의 발언을 해명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동시에 허의 또는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5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CIX 공식 팬카페를 통해 "태국에서 진행된 V라이브에서의 CIX 멤버 발언과 관련해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라며 "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CIX 멤버 BX와 현석은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가운데 배진영이 등장했다. 배진영은 어디 가는지 묻자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배진영의 '여자친구 발언'에 당황한 멤버들은 "뉴이스트 황민현 선배님 만나러 간다는 거냐"고 웃으며 상황을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배진영의 '여자친구 발언'은 논란으로 번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 도중 아무렇지 않게 여자친구라는 발언을 한 배진영을 두고 경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해당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을 텐데도 팬들 앞에서 "여자친구 만난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사용한 배진영의 배려심 없는 행동이 아쉽다는 반응이다.

소속사 측은 배진영의 발언을 두고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경솔한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다. 팬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소속사의 공식 해명과 사과로 배진영의 '여자친구 발언' 논란은 사그라든 상태다. 하지만 팬들이 보고 있는 라이브 방송에서 '여자친구'라는 표현을 장난식으로 사용한 배진영의 경솔한 행동은 분명 일부 팬들에게 상처로 남을만한 행동이라 여겨진다.

한편 배진영은 '프로듀스'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활동한 후 CIX로 정식 데뷔해 활동 중이다. 

다음은 C9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C9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전일 태국에서 진행된 V LIVE에서의 멤버 발언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이며, 이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공식 팬카페에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게시글들은 비공개 처리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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