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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요"…'초콜릿' 윤계상, 하지원에 따뜻한 위로 [종합]

기사입력 2019.12.15 00:0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초콜릿' 윤계상이 하지원의 생일을 축하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6회에서는 문차영(하지원 분)을 챙기는 이강(윤계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용이가 사라졌다. 엄마 생일을 축하해주러 엄마에게 간 것. 이강과 문차영은 지용이 형 민용이와 함께 지용이를 찾았고, 문차영은 지용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편의점으로 갔다. 문차영은 즉석에서 지용, 민용이를 위한 음식을 만들었고, 다 같이 조촐한 생일파티를 했다.


지용이가 생일에 아무것도 못 한다고 속상해하자 문차영은 "누나도 생일 때 엄마 없었어. 누나도 생일 때마다 아파서 병원 가. 지용이처럼 생일파티도 안 해. 그날 이후로 한번도"라고 말했다. 민용이가 "그날이 무슨 날이냐"라고 묻자 문차영은 "있어. 아주 끔찍했던 날. 꿈에서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이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준(장승조)의 수술 도중 조 회장은 사망했다. 조 회장 아들은 이준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본 이승훈(이재룡)은 조 회장 아들이 마약한 걸 언급하며 화를 냈다.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이승훈은 한용설(강부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한용설은 윤혜미(김선경)에게 "너는 꼿꼿하게 서 있니? 네 잘못은 없단 거야? 내가 왜 널 승훈이랑 결혼시켰는데. 존스홉킨스 장학생으로 졸업한 네 머리 하나 보고 결혼시켰어"라고 화를 냈다. 결국 윤혜미는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었다.


밖에서 이를 듣던 이준은 병원을 빠져나가다 이강과 마주쳤다. 이준은 이강이 자신을 조롱하러 온 거라 오해했지만, 이강은 "조 회장 돌아가신 게 왜 의사 실수야"라며 다른 일로 왔다고 말했다. 문차영이 무슨 일로 병원에 다녔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백화점 붕괴사고 피해자란 걸 들은 이강은 '우리 엄마도 그 백화점에 있었는데. 겨우 12살짜리가 얼마나 무서웠을까'라고 생각했다.

그 시각 문차영은 붕괴사고 뉴스를 듣고 사고 당시가 떠올랐고, 택시에서 내려 구토를 했다. 뒤늦게 이를 안 이강은 문차영을 데리러 가려고 했지만, 이준이 먼저 문차영을 태웠다. 문차영은 이강 손목이 왜 그렇게 된 건지 물었고, 이준은 "강이가 문차영 씨 좋아합니까?"라고 되물었다.

이강은 병원에 돌아와있는 문차영을 보고 돌아섰다. 홀로 술을 마시며 엄마를 떠올리는 이강. 그때 문차영이 등장, 왜 찾았냐고 물었고, 이강은 "일 다 끝났으면 술 한잔 같이하자고요"라고 말했다. 이강은 "생일 축하해요. 다신 아프지 말아요. 특히 생일엔"이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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