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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박해미 모자 새 보금자리...이수근 회춘 캠프 개최 [종합]

기사입력 2019.12.13 23:55 / 기사수정 2019.12.14 00:21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박해미 모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박원숙과 백일섭, 임현식은 이수근과 함께 회춘 캠프를 떠났다.

13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촬영장으로 떠난 박해미를 대신해 아들 황성재가 이사 준비에 나섰다. 황성재는 박해미가 떠난 뒤 곧바로 전화를 걸어 이삿짐 목록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하지만 박해미는 자신의 뜻대로 하기를 바랐다.

황성재는 엄마 박해미의 말을 잘 듣는 모습을 보였다. 황성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엄마가 말하는 게 갑작스럽고 즉흥적이고 기분파다. 제가 아무리 말려도 안 된다. 박원숙 선생님. 우리 엄마 좀 말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해미는 구리 집에서 촬영장인 파주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직접 운전해서 움직였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드라마, 지방 공연, 행사, 뮤지컬 등이었다. 이 모든 일정은 자신이 직접 운전해서 움직였다. 

박해미는 매니저를 두지 않는 이유에 대해 "비용을 절감하고 싶었다. 기획자이자 총감독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좀만 더 뛰면 메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타일리스트도 있었지만, 운전을 맡기지 않았다. 본인이 직접 운전하는 것이 편했기 때문이다.

황성재는 홀로 이사를 마쳤다. 큰 짐은 방 곳곳에 들어갔지만 작은 짐들은 아직 정리가 덜 된 상태였다. 황성재는 퇴근한 박해미를 맞이한 뒤 곳곳을 소개시켜줬다. 이후 박해미의 지인들이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박원숙, 백일섭은 휴게소에 등장했다. 두 사람이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바로 이수근이었다. 이수근은 버스 안내양을 소환하는 듯한 의상을 입은 한민관과 함께 등장했다.

이수근은 박원숙, 백일섭에게 "10년은 젊어질 수 있는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두 사람을 안내했다. 이수근은 "선생님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받고 갈 수 있는, 힐링할 수 있는 보양 특집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의 회춘 캠프에 깜짝 손님도 있었다. 바로 임현식. 이수근과 한민관은 임현식까지 회춘 캠프 차량에 태워 이동했다. 첫 번째 일정은 공복을 달랠 식사였다. 메뉴는 막국수와 수육, 백김치였다.

특히 막국수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이수근이 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계란도 까고 국수를 여섯 개씩 쟁반에 올려 서빙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이수근의 고향 집으로 향했다. 이수근은 이곳에서 다양한 선물을 상품으로 건 전국 노래 퀴즈를 진행했다. 박원숙과 백일섭, 임현식은 눈빛을 빛내며 노래 퀴즈에 임해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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