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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측 "단전·단수 문제된 슬리피 집, 숙소 아닌 개인거주지…본인이 내야할 돈" [전문]

기사입력 2019.12.10 17:14 / 기사수정 2019.12.10 17:2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TS엔터테인먼트가 슬리피의 주장에 재반박했다.

TS엔터테인먼트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저희의 공식 입장 이후 슬리피가 주장한 내용에 거짓이 있어 밝혀드린다"며 "슬리피가 거주한 집은 다시 한번 말씀 올리지만 숙소가 아닌 개인거주지다"고 밝혔다.

이어 "슬리피가 본인 어머니, 누나와 함께 살고 싶다고 선대 대표님께 부탁하여, 당시 언터쳐블 숙소가 있었지만 따로 선대 대표님이 계약내용에 없는 보증금과 월세를 지원해 주시고 추가로 각종 살림살이도 지원해 주신 곳"이라며 "그러기 때문에 슬리피가 언론사에게 배포한 문자 중 관리비 등의 문자는 슬리피 본인이 직접 받은 걸 스스로 입증하고 있고 회사가 가지고 있지도 않다"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 측은 "슬리피가 내야되는 걸 내지 않아서 받은 문자이기 때문에 회사는 가지고 있지 않다"며 "단전, 단수, 관리비와 관련한 모든 문제는 본인이 지급하였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슬리피가 사용한 금액과 앨범 투자금 및 비용과 관련한 부분은 법무법인의 계획에 따라 법적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실제로 슬리피가 문제를 제기한 정산 관련 부분은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TS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단전, 단수 등 생활고를 겪었다는 슬리피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박하며 한국전력공사의 공문과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사실확인서를 공개했다.

이에 슬리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단전, 단수, 도시가스 공급 중단 등을 수시로 겪어왔다고 주장하며 단전, 단수, 도시가스 공급 중단 등의 경고하는 공문, 문자 메시지 등을 캡쳐해 공개했다.

다음은 TS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슬리피와 관련 당사의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어제 저희의 공식 입장 이후 슬리피가 주장한 내용에
거짓이 있어 밝혀드립니다.

슬리피가 거주한 집은 다시 한번 말씀 올리지만 숙소가 아닌 개인거주지입니다
슬리피가 본인 어머니, 누나와 함께 살고 싶다고 선대 대표님께 부탁하여, 
당시 언터쳐블 숙소가 있었지만,
따로 선대 대표님이 계약내용에 없는 보증금과 월세를 지원해 주시고
추가로 각종 살림살이도 지원해 주신 곳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슬리피가 언론사에게 배포한 문자 중 관리비 등의 문자는 
슬리피 본인이 직접 받은 걸 스스로 입증하고 있고
회사가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슬리피가 내야되는 걸 내지 않아서 받은 문자이기 때문에
회사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단전, 단수, 관리비와 관련한 모든 문제는
본인이 지급하였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슬리피가 사용한 금액과 앨범 투자금 및 비용과 관련한 부분은
법무법인의 계획에 따라 법적으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슬리피가 문제를 제기한 정산 관련 부분은 
기각되었습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슬리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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