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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합의했나" 질문에 "기다려주시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2.09 17:45 / 기사수정 2019.12.09 17:46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겸 MC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지지와 응원의 댓글을 달았고, 김호영 역시 대댓글을 달아 소통을 이어갔다. 그런 가운데, 한 누리꾼이 "합의하셨나요?"라는 댓글을 달자, 김호영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시길"이라고 답했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 9월 24일 차량 내부에서 동성인 A 씨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A 씨는 '카톡' 메시지를 공개하는 등 폭로가 이어졌고, 소속사 측은 피소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향후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김호영은 지난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항상 저를 반겨주시는 청취자분들 저를 좋아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원래 제 성격처럼 속 시원히 이야기하기를 원하시겠지만, 말을 아낄 수밖에 없다. 절대로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당부했다.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김호영은 '킹키부츠', '광화문 연가', '맨 오브 라만차' 등 다수 공연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복면가왕',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에 출연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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