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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공항 부상→나연 스토킹 피해…칼 빼든 JYP [종합]

기사입력 2019.12.09 11:5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트와이스 멤버들의 계속된 피해에 JYP 엔터테인먼트가 칼을 빼들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등을 통해 "최근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며 "가용한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상에서 한 외국 네티즌이 나연과 교제 중이라며 나연을 스토킹하는 듯한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한 대처다. 정도가 심각해지자 트와이스 팬들은 큰 걱정에 휩싸였고 JYP 측은 발빠른 대처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앞서 하루 전인 8일에는 지효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입국 하던 중 팬과 부딪히며 다리를 다쳤고 눈물을 흘리며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JYP 측은 이후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하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이처럼 일부 팬들의 행동이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 상황에서 JYP는 발빠른 대처로 조금이나마 팬들의 걱정을 덜게 했다. 팬덤 내부에서도 성숙한 팬 문화를 만들어야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4일 열린 '2019 MAMA'에서 4관왕을 수상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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