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오마이걸 유아, 우주에서 가장 비율이 좋은 발챙이

[엑스포츠뉴스닷컴] ‘런닝맨’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오마이걸(OH MY GIRL) 공식 SNS에는 “#오마이걸 #유아 #샤샤 #오늘재미있었샤 #선물이샤”라는 글과 함꼐 멤버 유아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유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크미를 뽐내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와 비율로 오마이걸 팬클럽 미라클의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 유아는 시크한 사진과 함께 평소 발챙이(포켓몬)라 불리게 만드는 귀여운 사진도 함께 게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 투자 유치' 레이스로 꾸며져 배우 강한나, 이희진, 오마이걸 유아, 방송인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연진 중 유아는 이날 마이클잭슨의 ‘smooth criminal’, 베이비복스의 ‘야야야’ 댄스 등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얼마 전 대단원에 막을 내린 Mnet ‘퀸덤’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무서운 잠재력으로 매 번 레전들 무대를 경신해 나가며 엄청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추후 예능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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