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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연정훈→라비, '멤버의 조건' 테스트로 첫 신고식 [종합]

기사입력 2019.12.08 19:51 / 기사수정 2019.12.08 19:5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역사적인 첫 여행길에 나섰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김선호, 라비의 첫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갑작스럽게 차에서 내려 출근길 미션을 받았다. 멤버들의 자생력 테스트를 위한 출근길 낙오미션이었다.

멤버들은 매니저, 제작진의 도움 없이 용돈 만 원으로 오프닝 촬영지인 KBS 본관에 6시 30분까지 도착해야 했다. 막내 라비를 시작으로 딘딘, 연정훈, 김종민이 시간 안에 도착했다. 문세윤과 김선호가 지각을 하면서 미션은 실패로 돌아갔다.

방글이PD는 첫 여행의 목적지가 충북 단양임을 전하며 '멤버의 조건'이라는 콘셉트로 여행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첫 조건이 자생력이었다면 두 번째 조건은 운이었다. 멤버들은 이동수단 복불복으로 까나리와 아메리카노를 가려내야 했다.

라비가 자신 있게 처음으로 나섰지만 까나리카노에 걸리며 까나리를 내뿜고 말았다. 이어 딘딘이 나섰다. 딘딘은 까나리를 3잔이나 마시며 8천 원을 벌어놨다. 연정훈은 고르는 것마다 아메리카노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마지막에 까나리에 걸렸다.



김종민, 문세윤까지 도전한 가운데 마지막 주자 김선호가 만 원 이상을 획득해야 SUV 차량을 탈 수 있게 됐다. 초긴장 상태로 나선 김선호는 5연속 아메리카노로 16000원을 획득하며 팀에 SUV 차량을 안겼다.

멤버들은 편하게 SUV 차량을 타고 여행길에 올랐다. 차 안에서는 멤버들의 섭외 스토리에 대한 대화가 이뤄졌다. 김종민은 연정훈 기사가 나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연정훈은 이전부터 하고 싶었고 아내 한가인도 예능 출연을 권했다고 했다. 김선호는 평소 예능을 좋아했고 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고 했다. 김종민은 이번 시즌의 최대 수혜자는 김선호가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앞서 까나리를 먹은 딘딘, 연정훈, 문세윤은 화장실 신호가 와 난감해 했다. 연정훈이 제작진에게 연락한 뒤 잠시 휴게소로 들어갔다. 연정훈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까나리를 먹으면 안 되는 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여주휴게소에서 점심식사 복불복으로 연령별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다. 멤버들은 각자에게 유리한 연령대를 맡아 자신의 이름을 듣기 위해 뛰어다녔다. 하지만 제한시간 10분 안에 목표인원을 채우지 못하며 실패했다.

멤버들은 공복상태로 단양 장회나루에 도착, 여행지 소개 방법을 위한 물 붓기 게임을 했다. 물 붓기 게임 결과에 따라 상위 4명은 유람선을 타고 여행지를 소개하고 나머지 2명은 등반을 해야 했다. 맏형 연정훈과 막내 라비가 하위권을 이루며 등반에 당첨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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