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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김영철과 마흔파이브, '개가수' 에피소드 대방출 [종합]

기사입력 2019.12.06 00:01 / 기사수정 2019.12.06 00:35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김영철,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와 스페셜 MC 허경환이 유쾌한 입담으로 즐거운 시간을 꾸몄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나는 개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져 김영철,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철은 "해투만 나오면 한 건씩 터진다"며 "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해투에 애정이 가고, 고정도 아닌데 제 프로그램 같다. 막 보지는 않아도 시청률이 오르면 기분이 좋더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특히 유재석을 언급하며 "이 형도 뜬금 없는 게 어느 날 부재중 전화가 와있더라. 일하다가 바로 전화했더니,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하더라"며 "5분간 통화 후 뜬금없이 웃더라. '영철아 형이 머리가 아파'라고 하더라. 내 얘기를 들으면 머리가 아프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성광은 전현무에게 서운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1년간 '전참시'를 같이 했다. 그러다 제가 나오게 됐다. 다른 분들은 하차 후 모두 '수고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이 형만 안 왔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그러면서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하트를 무지하게 보내더만"이라고 말하며 연애 중인 전현무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김원효는 김밥 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연예인 분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장사가 좀 되더라"며 "유노윤호 씨가 군 휴가 때 잠시 들르셨는데 그 이후로 저희 가게 앞에 일본 관광객들 버스가 서더라. 관광코스가 되어버렸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또 "차승원, 방탄소년단, 강하늘 씨 등도 왔다. 안영미 씨가 저희 가게에 올 때 안 씻고 왔는데, 강하늘 씨 방문 후 씻고 풀메이크업으로 오더라"고 덧붙였다.

스페셜 MC인 허경환을 비롯해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는 그룹 마흔파이브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이들은 신곡 쇼케이스도 개최한 바 있다. 허경환은 "처음 쇼케이스를 하다 보니 실수가 있었다. 음만 나오고 가사가 안 나온 상태에서 쇼케이스를 했다"며 "취재기자 1명만 오셨더라"고 웃었다.

마흔파이브는 물론 유재석, 조세호 또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에 MC들과 게스트들은 가창 실력을 가려보기 위한 옥타브 대결을 펼쳤다. 메인 보컬들의 피튀기는 전쟁이었다.

김원효는 마흔파이브 센터 자리를 두고 단신 박성광, 허경환 둘이서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둘이서 센터 경쟁을 한다. 뮤직뱅크 출근길 사진을 찍을 때, 구도상 센터는 저인데 둘이서 합심해 블로킹하더라. 결국 밀려났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비주얼 담당인 허경환을 부정하기도 했다. 그는 "얼굴은 인정한다. 솔직하게 저는 작은 키에 이 얼굴 만족한다. 장신이었으면 어색했을 것 같다"며 "근데 허경환 씨는 잘생겼는데 키가 더 컸어야 할 얼굴"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영철,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 그리고 허경환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끝없는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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