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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어요"...'99억의 여자' 조여정, 정웅인 가정폭력에 '고통'

기사입력 2019.12.04 22:2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여정이 정웅인의 가정폭력에 고통받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1회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이 남편 홍인표(정웅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서연은 홍인표가 자신보다 먼저 집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긴장한 얼굴로 들어왔다.

홍인표는 윤희주(오나라) 남편 이재훈(이지훈)과 통화를 하다가 무시당했다고 생각,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

홍인표는 정서연에게 이재훈이 별장여행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며 윤희주에게 연락을 했는지 물어봤다. 정서연은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

홍인표는 정서연의 뺨을 때린 뒤 정서연을 욕실로 끌고가 욕조에 빠트렸다. 정서연은 겁에 질려 "용서해줘요"라고 애원했다.

홍인표는 샤워기로 정서연을 향해 계속 물을 뿌리며 "난 항상 용서해줬잖아요. 잘못했죠? 그러니까 지금 벌을 받고 있는 거예요"라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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