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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전인권 요리 심폐소생 "양배추가 살아있어야 해"

기사입력 2019.12.04 20:49 / 기사수정 2019.12.04 20:5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수미네 반찬'의 김수미가 전인권 요리를 살리기 위해 나섰다.

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의 2기 제자들로 등장한 배우 임현식, 김용건, 가수 전인권이 혼자서 밥을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번째 반찬으로 고추장 고구마 볶음에 도전했고, 차례로 요리를 완성한 이들은 음식을 맛보며 "밥 생각이 난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전인권은 양배추를 채썰기해 넣어 숨이 죽은 모습으로 김수미를 놀라게 했고, 김수미는 급히 다시 양배추를 썰어넣었다. 이를 본 전인권도 "아,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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