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사탕 들고 귀여운 매력 뿜뿜…여전한 동안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최강희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최강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미찡출근길#한손에대본들고한손에사탕들고#태리실장님예쁜사진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엔 사탕을 들고 한 손엔 대본을 든 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동안을 자랑하는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고 귀여워요", "얼른 보고싶어요", "추운겨울도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20년 3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