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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실화가 찾아온다…'미드웨이'부터 '천문'·'포드 V 페라리'까지

기사입력 2019.12.04 16:44 / 기사수정 2019.12.04 16:46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12월 극장가에 역사를 바꾼 가장 치열한 전투를 그린 초대형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미드웨이'부터 관객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포드 V 페라리'까지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소재를 다룬 실화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는다.

12월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미드웨이'는 진주만 공습 후 태평양을 넘보던 최강 일본을 침몰시키며 전 세계 역사를 바꾼 기적 같은 전투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20년 장기 프로젝트다. 블록버스터의 장인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미드웨이'에 열정과 애정을 담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고, 진주만 공습 이후,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용기와 신념을 잃지 않고 역사를 바꾼 미군과 일본의 전투 ‘미드웨이 해전’을 그렸다.

특히 진주만 공습 이후 역사 속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실화를 바탕으로 그 속에 실존했던 인물인 폭격기 조종사와 해군 제독 등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전투 장면은 다른 블록버스터 작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스펙터클과 몰입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조국과 세상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싸우는 평범한 영웅들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불리는 세종으로 분한 한석규와 천재 과학자 장영실을 연기한 최민식은 세종과 장영실의 만남부터, 장영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기 전의 과정까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역사 속 기록으로만 전해졌던 세종24년에 일어난 ‘안여 사건’(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을 사극의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주 12월 4일에 개봉하는 포드 V 페라리 역시 자타공인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드 V 페라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1960년대 최고의 레이싱카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비주얼과 트랙 위를 미친 듯한 스피드로 질주하는 레이싱 장면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성격의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가 자신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반대하는 포드사와 그가 아니면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없다고 확신하는 ‘캐롤 셸비’의 실화 감동 스토리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것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영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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