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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숙, '사랑의 불시착' 특별 출연…현빈·손예진 만난다

기사입력 2019.12.04 15:57 / 기사수정 2019.12.04 17:4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 출연한다.

4일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김숙이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14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김숙은 4일 방송된 팟캐스트 '송은이&김숙 비밀보장'에서 북한 사투리를 쓰며 '사랑의 불시착'을 언급했다.

김숙은 "현빈, 손예진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에서 캐스팅이 들어왔다.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다. 여기에서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촬영 연락은 아직 오지 않았고 캐스팅은 들어왔다. 난 손예진과 현빈 좀 만나고 오겠다"라고 알렸다.

송은이는 "얼마 전부터 배가 많이 아프다 했다. 비자를 놓고 보자만 캐스팅하면 어떻게 하냐. 현빈과 마주 보는 신이 있냐 없냐에 따라 배가 아플 예정"이라며 질투했다.

김숙은 "대본은 지금 나오지 않았다. 굉장히 극비다. 난 캐스팅까지만 얘기 한 거다. 촬영은 아직 하지도 않았다. 바빠서 드라마를 찍을 시간이 없다고 했는데 날 기다리겠다고 하더라. 북한 말을 쓴다. 내 북한 사투리에 반했다고 한다. 정확하지는 않다. 연기가 뭔지 현빈, 손예진에게 알려주고 오겠다"라며 북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흥분했다. 송은이는 "'비밀보장'의 경사다. 비보에서 밑밥을 많이 깔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송은이는 "너에게 지령을 주겠다. 손예진, 현빈의 목소리를 따와라"고 지시했다.김숙은 "대본 연습 같은 걸 하면 녹음기를 살짝 들이밀겠다"라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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