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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파 아메리카 조 편성 완료... 아르헨-칠레 개막전 성사

기사입력 2019.12.04 13:38 / 기사수정 2019.12.04 14:12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2020 코파 아메리카 조 편성이 완료됐다.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또 한번 맞붙는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4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0 코파 아메리카 조 편성을 발표했다.

그룹은 A, B로 나뉘어진다. A그룹은 아르헨티나, 호주, 볼리비아, 우루과이, 칠레, 파라과이가 묶였다. B그룹엔 브라질, 콜롬비아, 카타르,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가 토너먼트 진출을 놓고 다툰다. 호주와 카타르는 초청국 자격으로 대회에 참여한다. 남미축구연맹은 12개 팀을 맞추기 위해 매 대회마다 다른 대륙 국가 2팀을 초청한다.

이번 코파 아메리카는 사상 처음으로 2개 국가에서 공동 개최된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에서 대회가 열리며, 대회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그룹 별로 4팀씩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개막전(6월 12일)은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맞대결이다. 두 팀은 지난 대회에서 3, 4위전에서 만난 바 있다. 당시 아르헨티나가 승리를 거둬 대회 3위를 차지했다.


불규칙적으로 열렸던 코파 아메리카는 내년을 시작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대회와 같은 메이저 대회처럼 4년에 한 번씩 짝수 해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다음 대회는 2024년에 열린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PA, 남미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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