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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시상식] 키움 이정후 "장정석 감독님 앞에서 수상 기쁘다"

기사입력 2019.12.04 10:47 / 기사수정 2019.12.04 17:02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장정석 전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정후는 4일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조아제약㈜, 일간스포츠 공동 제정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조아바이톤상'을 수상했다. 조아바이톤상을 수상한 이정후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2017년 넥센 히어로즈의 1차 지명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이정후는 데뷔 해부터 전경기에 출전, 타율 0.324를 기록하는 등 빛나는 성적을 기록,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140경기 193안타 6홈런 68타점 91득점 타율 0.336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수상 후 이정후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정석 감독님께서 신인 때부터 많은 기회를 주셨고, 여러가지를 주셨기 때문에 감독님 앞에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열심히 더 잘하라는 상으로 알고 더 잘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꾸준함'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김상수, 박병호 선배님을 비롯해 선배님들이 솔선수범 하면서 루틴을 지키는 모습 보여주셨다. 그 모습을 어린 선수들도 많이 보고 따라하려고 하다보니 하루라도 빼놓지 않고 루틴을 중요시하면서, 꾸준하게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얘기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여의도,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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