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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어생' 하늘, 작년에 이어 연말 2020만원 기부 예정 [엑's 리뷰]

기사입력 2019.12.04 10:24 / 기사수정 2019.12.04 10:35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하늘이 연말 기부 계획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시사 교양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는 129만 팔로워를 거느린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8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늘은 이른 아침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하며 여러 질문에 답했다. 한 팬이 기부 계획을 물었고, 하늘은 "작년에 엄청 통큰 기부를 했잖아요.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는데, 이번년도에도 기부하려고 모으고 있다. 2020만 원을 연말에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장성규는 하늘에게 "좋은 생각 많이 하신다"고 칭찬하며 "아침부터 셀카찍는 게 쉽지 않은데. 혹시 SNS 팔로워 늘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냐"고 물었다. 하늘은 "안 그래도 제가 장성규씨 팔로워다. 셀카를 보고 안타까웠다. 필터를 너무 심하게 해서, 필터 수치만 낮춰도 숫자가 확 오를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장성규는 "남친짤에 욕심을 내고 있다. 혹시 직접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다. 하늘은 광각 모드로 사진을 찍었고, 사진을 확인한 장성규는 "본인은 예쁘고, 치타씨도 예쁜데. 저는 이상하다. 저는 필터를 써야 실물처럼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댈님은 하늘에게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다고 하시던데 이율은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전세 4억5천짜리 집에 살고 있는 하늘은 "4%대라서 90만원을 낸다"고 답했고, 어마어마한 금액에 모두 놀랐다. 댈님은 "왜 집을 안 샀냐"고 물었고, 하늘은 "집을 산다는 게 돈이 묶인다는 건데, 제가 사업도 하다보니 돈을 유동적으로 쓴다. 굳이 이걸 묶어놔야하나 싶었다"고 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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