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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왔다"…'불청' 유경아, 새친구 합류→쿨한 이혼 고백 [엑's PICK]

기사입력 2019.12.04 10:02 / 기사수정 2019.12.04 10:46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유경아가 새친구로 등장해 청춘들의 환영을 받았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청춘들이 새친구 유경아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친구로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유경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이틴스타의 지표인 먹거리 모델로 활동하는 등 80년대 대표 국민 여동생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어 1996년에는 '짝'에 출연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했고 최근에는 '열혈사제'를 통해 다시 기지개를 켰다. 뿐만 아니라 유경아는 여전히 싱그러운 미소와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민용, 조하나, 구본승은 새 친구 유경아를 마중나갔고 어색한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최민용은 "새친구를 마중나온 것이 처음인데 굉장히 설렌다"고 말하며 유경아와 나이를 얘기하게 됐다.

알고 보니 유경아와 구본승은 동갑이었고 다 같이 유람선을 타러 갔다. 또 유경아는 "데뷔는 11살 때 했다. 신기한 것이 지금도 '호랑이 선생님'으로 많이 알아봐주신다"며 "'호랑이 선생님'이 1기, 2기, 3기가 있는데 1기가 이연수 언니고 제가 3기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조하나와 함께 '맥랑시대' 출신임을 밝히며 반가워했다. 이내 유람선을 타러 온 네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동갑내기인 유경아와 구본승은 금세 친해졌다. 이어 유경아는 결혼 질문에 대해 "갔다 왔다"며 쿨하게 '돌싱'임을 밝혔다. 유람선을 즐긴 이후에는 '불청' 식구들을 만나러 향했고 청춘들은 유경아에게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멤버들은 변함없는 그의 미모를 칭찬했고 유경아는 떡을 준비해왔다. 또 그는 평소 차에 관심이 많다며 멤버들에게 보이차를 대접했고 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까지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도 유경아의 티 클래스를 받으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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