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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아스날 부임설에 반박... "레스터에서 정말 행복해"

기사입력 2019.12.04 09:53 / 기사수정 2019.12.04 10:2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아스날과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는 브랜든 로저스(레스터 시티) 감독이 선을 그었다.

아스날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하고 프레드리크 융베리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아스날은 여러 명의 감독 리스트를 만들었고, 최근 주가가 상승한 로저스도 포함돼 있다.

로저스는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각) 왓포드와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아스날 부임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로저스는 아스날에 오퍼가 와도 관심이 없겠냐는 질문에 "그렇다. 아스날이 누군가를 선임하기 전까지 아마 이 질문을 계속 받을 것 같다. 내 대답은 간단하다. 레스터에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레스터가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나와 레스터의 목표는 명확했다. 그런 상황에서 이 팀을 떠날 이유는 없다"라고 말했다.

로저스는 "나는 셀틱에 있다 왔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두고 아스날 같은 큰 규모의 클럽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이건 행복에 관한 문제다. 레스터에 있는 것보다 더 행복한 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클럽은 나에게 아주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와 레스터의 계약은 2022년까지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난 여기서 행복하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아스날 부임설에 선을 그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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