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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100%"…'불청' 유경아, 미소가 예쁜 원조 국민 여동생 [종합]

기사입력 2019.12.04 09:50 / 기사수정 2019.12.04 14:2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경아가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유경아는 4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진짜 모습! 리얼리티 100프로 나두 내가 웃는 모습 처음 본다. 난 이렇게 웃는군요~"라며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유경아는 이어 "나도 궁금한 내 모습 내 행동들을 어제 불청 때 처음 봤어요. 셀카로 찍는 표정에는 전혀 찾아보기 힘든 아니 찾아볼 수 없는 표정이네요.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불타는 청춘'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아역 출신 배우 유경아는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모습을 드러냈다.

유경아는 4년 전 어린이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통해 11살 아역 탤런트로 데뷔했다. 원조 하이틴스타로 잡지 모델, CF 모델로 활약하면서 80년대를 대표하는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1996년 김혜수와 함께 드라마 '짝'에 출연해 성인 연기자로 도약,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최근에는 '열혈사제'에서 원감수녀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갈대밭에서 등장한 유경아는 "되게 쑥스럽다"면서 수줍게 첫 인사를 하면서도 여유롭게 멤버들을 기다렸다. 구본승과 최민용, 조하나가 새 친구 마중을 나왔다. 유경아가 갈대밭에 숨어 있고 3인방이 새 친구를 찾아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성격 급한 유경아가 먼저 모습을 드러내면서 새 친구 찾기는 빠르게 끝났다.

유경아와 3인방은 인사를 나눈 뒤 배를 타기로 했다. 73년생 동갑내기인 유경아와 구본승은 서로 말을 편하게 하자고 했다. 유경아는 결혼 얘기가 나오자 "갔다 왔다"고 말했다. 최민용은 유경아의 말이 끝나자마자 "잘 오셨어요"라고 했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식사 준비를 위해 움직였다. 안혜경은 박대를 구웠고 김혜림과 김민우는 아욱 된장국을 끓였다. 식사 준비가 끝나갈 때 쯤 유경아가 숙소로 도착했다.

멤버들은 유경아를 알아보고 놀랐다. 유경아와 같은 '호랑이 선생님' 출신인 이연수는 먼저 다가가 인사를 했다. 이연수는 식사 자리가 마무리되자 유경아가 준비해온 떡을 먹자고 했다. 유경아는 자신이 차도 가져왔다면서 아예 식사 자리를 다 치우고 후식타임을 갖자고 했다.

유경아는 평소 차에 관심이 많다면서 멤버들에게 보이차를 끓여줬다. 보이차에 대한 설명도 덧붙이며 차를 즐기며 마실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줬다. 멤버들은 유경아표 티 클래스를 받으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유경아 방송화면, 유경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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