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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어생' 하늘, 日 135만원 소비…"연매출 60억, 부모님 집 지어드려" [엑's 리뷰]

기사입력 2019.12.04 09:15 / 기사수정 2019.12.04 09:3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의 하루 135만원을 쓰며 역대급 소비요정에 등극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는 129만 팔로워의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8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늘은 "제가 재테크 하나도 하지 않는 욜로족이다. 이대로 괜찮을까 고민이다"며 "저는 예쁘고 젊은 20대에 많이 즐기고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늘의 일상은 건강 보조 식품으로 시작했다. 그는 "저는 약발로 일하는 스타일"이라며 "주변에서 이게 좋다고 하면 바로 구매를 한다. 한 달에 건강 보조 식품으로 150만원을 쓴다.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기도 하고, 샀던 걸 또 사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하늘은 유튜브 방송을 하던 중 "이 집은 전세다. 4억 5천만원 중 3억을 대출받았다. 이자는 4%대로 월 90만원 정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집을 사는 건 돈을 묶어놓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2019만원, 내년에는 2020만원을 기부하려고 한다"며 기부 계획도 덧붙였다. 

연 매출 60억을 자랑하는 CEO라는 하늘은 "21살에 천만원을 가지고 시작했다. 유튜브로 부모님 집도 지어드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하늘은 직원들에게 출장턱으로 수십만원 상당의 선물을 하는가하면 친구들과의 쇼핑에서 가격표도 보지않고 구매, 하루 135만원을 지출해 역대급 소비요정으로 등극했다. 하늘은 "내가 이렇게 돈을 많이 쓰는 줄 몰랐다. 기억에 없는 장면들이 많다"고 충격을 받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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