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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인플루언서 하늘, 자꾸자꾸 열리는 통장이 고민 [종합]

기사입력 2019.12.04 00:10 / 기사수정 2019.12.04 00:16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인플루언서 하늘이 재태크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이 출연해 "재태크를 1도 안 한다"는 고민을 밝혔다.

공개된 일상캠에서 하늘은 건강 식품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늘은 "내가 팔랑귀다"라며, "건강 보조 식품 비용이 한 달에 150만원이 나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늘은 회사 대표로 회의에 참여한 모습을 보였다. 진지한 분위기로 회의를 마치고 회사를 둘러본 하늘은 직원들을 위해 엄청난 양의 음식을 주문했다. 이러한 지출에 대해서 하늘은 "아깝다고 생각한 적 없고, 금액도 안 본다"고 말했다.

하늘은 친구들을 만나 쇼핑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하늘은 뷰티 크리에이터인 래옥, 민영과 함께 옷과 액세서리를 소비했다. 알베르토는 "일을 하기 위한 투자"라고 두둔했다. 이에 치타는 "빌리는 방법을 모색해 봐라"고 조언했다.



영상을 확인한 댈님은 "최대 지출 금액은 쇼핑"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하늘이 쇼핑과 교통비에 너무 많은 소비를 하고 있다며,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할 것을 추천했다. 치타 역시 댈님의 의견에 동의했다.

댈님은 하늘에게 "카드를 활용해서 저축하는 방법을 쓰라"고 조언했다. 댈님은 신용카드 잔돈 재테크를 소개했다. 이는 앱에 사용하는 카드와 출금 계좌를 등록하면 앱에서 개설한 통장에 일주일 치 잔돈이 자동 저축되는 제도이다.

이어 하늘은 금욕 자물쇠를 선물받았다. 10시간 동안 지갑을 담은 박스를 열 수 없게 되었다.

이어지는 '어른이.zip' 코너에서는 사회 초년생의 사연을 소개했다. "재테크,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댈님은 "재테크는 가지고 있는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이익을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축도 일종의 재테크라며, 시작 단계에는 리스크가 낮은 재테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댈님은 "구체적인 계획이 중요하다"며, "선 저축 후 지출"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가계부를 작성할 것"을 추천했다.

마무리하며 사연자에게 알베르토는 분산 투자를, 하늘은 잔돈 재테크를 추천했다. 장성규는 "커피 두 잔 줄여 건강도 지키고 재산도 지키라"고 제안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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