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9-12-12 23:59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드라마

'VIP' 복수 택한 장나라, 박성근에 이상윤X표예진 불륜 폭로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2.04 00:01 / 기사수정 2019.12.04 00:1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VIP' 장나라가 박성근에게 이상윤과 표예진의 불륜 관계를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10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분)이 하재웅(박성근)에게 박성준(이상윤)과 온유리(표예진)의 불륜 관계를 폭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정선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박성준의 내연녀가 온유리였다는 것을 알았다. 블랙박스 영상 안에는 온유리가 박성준을 끌어안는 장면이 찍혀 있었고, 당시 온유리는 "가지 마요. 저도 그래야지 했어요. 끝내야지. 잘못된 일이니까. 나 차장님 너무 좋은 일이고 내가 그런 분한테 무슨 짓을. 그랬는데. 팀장님에 대한 마음이 정리가 안 돼요"라며 매달렸다.

특히 온유리는 "저 태어나서 뭔가에 욕심내 본 적 없어요. 그런 적 없는데 한 번만. 딱 한 번만 욕심내면 안 될까요. 저 다시는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을게요. 벌은 제가 다 받을게요"라며 눈물 흘렸고, 박성준은 온유리를 홀로 내버려 둔 채 자리를 떠났다.

이후 나정선은 박성준과 함께 하재웅, 이명은(전혜진), 온유리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때 나정선은 나정선은 "사실 제가 오늘 여기 온 건 드릴 말씀이 있어서입니다. 불편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부사장님도 알고 계셔야 할 거 같아서요. 이 사람이랑 유리 씨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합니다"라며 폭로했다.

하재웅은 자신이 지시한 일 때문이라며 박성준을 감쌌고, 나정선은 증거를 들이밀었다. 나정선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섰고, 박성준은 "얘기 좀 해"라며 나정선을 붙잡았다.

그러나 나정선은 "당신이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날 속인 얘기? 어떻게 바람을 피워도 이렇게. 더러워. 당신 그 더러운 짓 때문에 당신이랑 지낸 10년이 한순간에 악몽이 됐어. 이 모든 순간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부를 잃는 게 어떤 건지 보여줄게. 같이 가자. 지옥으로"라며 경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